ⓒ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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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은 2007년 법무부에 의해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실현하는 최초의 기본법’을 이유로 입법예고 됐다. 병력,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성적지향, 학력 등 총 20개 조항의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이다. 차별금지법은 지난 12년간 보수 단체와 혐오세력에 의해 두 차례 제정에 실패했다. ‘성적지향’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여성신문
차별금지법은 2007년 법무부에 의해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실현하는 최초의 기본법’을 이유로 입법예고 됐다. 병력,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성적지향, 학력 등 총 20개 조항의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이다. 차별금지법은 지난 12년간 보수 단체와 혐오세력에 의해 두 차례 제정에 실패했다. ‘성적지향’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여성신문

‘12년째 표류 중인 ‘차별금지법’’ 2면

한국 대학 최초 평생교육 기관의 신호탄 ‘이화여성고위경영자과정’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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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목소리] ⑫ 내가 나로 살아가는 동안에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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