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표류 중인 ‘차별금지법’’ 2면
한국 대학 최초 평생교육 기관의 신호탄 ‘이화여성고위경영자과정’ 3면
[만남] “아시아여성학은 서로에게 문제 해결의 준거가 되어주는 장” 7면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드랙과 퀴어로 상상한 춘향전 10면
프로 지도만 20년…이제는 유소년 키웁니다 11면
[생존자의 목소리] ⑫ 내가 나로 살아가는 동안에 13면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