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혜선, 2019 대한민국예술원상
피아니스트 백혜선, 2019 대한민국예술원상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11.21 18:00
  • 수정 2019-12-09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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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선 피아니스트 ⓒ크레디아
백혜선 피아니스트 ⓒ크레디아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올해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예술원은 18일 제125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64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백혜선씨는 저명한 국제콩쿠르에 다수 입상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최연소 서울대 음대 교수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65년 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서울예원학교 2학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톤 윌넛힐 스쿨·뉴 잉글랜드 음악원 학사, 석사,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졸업했다. 1994년 최연소 서울대 교수로 임용돼 이후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상금은 5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대한민국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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