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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김지영’과 ‘설리’를 응원한다 5면

잠 부족한 워킹맘, 불면증까지 ‘삼중고’ 9면

[인터뷰] 김지양 플러스 사이즈 모델 16면

“제가 들었던 모욕적인 칭찬 중 하나가 ‘넌 뚱뚱한데 예쁘다’입니다. 저는 크지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크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정한 규범 안에 있는 천편일률적인 기준만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문제적입니다.” ⓒ여성신문
“제가 들었던 모욕적인 칭찬 중 하나가 ‘넌 뚱뚱한데 예쁘다’입니다. 저는 크지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크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정한 규범 안에 있는 천편일률적인 기준만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문제적입니다.” ⓒ여성신문

에콰도르 여성들이 아이 안고 수도로 향한 까닭은 7면

[생존자의 목소리]⑨ 나를 위한 최선의 세계 13면

“‘Z세대의 페미니즘’ 공유하고 싶어요”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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