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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서 ‘여성 연예인’ 사진 뗀다 2면

“야근 강요하는 문화 없어 출근길 행복합니다” 3면

적금 들고 고정비 지출부터 줄여라 5면

[만남] 장르가 된 배우 김지미

영화 ‘길소뜸’ ‘티켓’의 시나리오작가 송길한은 “영화 스태프들은 모두 김지미씨를 동지로 생각했다”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놀라운 미모로 단번에 스타가 된 여고생 배우 김지미는 그저 ‘아름다운 여배우’에 머물지 않고 영화의 동지이자 역사가되었다. ⓒ여성신문
영화 ‘길소뜸’ ‘티켓’의 시나리오작가 송길한은 “영화 스태프들은 모두 김지미씨를 동지로 생각했다”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놀라운 미모로 단번에 스타가 된 여고생 배우 김지미는 그저 ‘아름다운 여배우’에 머물지 않고 영화의 동지이자 역사가되었다. ⓒ여성신문

분단의 비극 체화한 한국 영화의 얼굴 7면

[중역이 간다] 이미랑 롯데하이마트 용두점 지점장 9면

여성들의 스탠드업 코미디, 이제 매주 볼 수 있다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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