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의 포토갤러리 - 빛을 찾아서]

자연의 빛 - 모로코 사하라 사막

 

푸른 하늘 아래 빛과 그늘이 만든 단순한 사구 라인이 추상 그림 같다. 사진_조현주
푸른 하늘 아래 빛과 그늘이 만든 단순한 사구 라인이 추상 그림 같다. 사진_조현주
부드러운 모래 구릉에 시간과 빛이 쌓여 선과 깊이가 더해진다.     사진_조현주
부드러운 모래 구릉에 시간과 빛이 쌓여 선과 깊이가 더해진다. 사진_조현주
빛이 비친 사막에 사륜 구동 자동차 바퀴 자국이 선명하다.   사진_조현주
빛이 비친 사막에 사륜 구동 자동차 바퀴 자국이 선명하다. 사진_조현주

 

사하라는 북아프리카 전반에 걸쳐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이다.

아침 햇빛이 사막에 내리면 모래 사구의 빛과 그늘이 섞여 다양한 선과 무늬를 만든다.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 구릉에 마음이 말랑해진다.

 

 

*조현주 사진작가는 삼성 e-Club 사진동호회, 아주특별한사진교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 멤버로 활동 중이다. 33년 광고/마케팅 경력 후 사진과 그림의 작업자로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