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는 6월 여성CEO로 바늘이야기 송영예 대표를 선정했다. 바늘이야기는 손뜨개의 소재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전국에 100여 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송 대표는 “체인점 직원들의 교육을 일원화, 한 달에 2번 정기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며 “손뜨개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문화이자 생활로서 인식돼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는 6월 여성CEO로 바늘이야기 송영예 대표를 선정했다. 바늘이야기는 손뜨개의 소재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전국에 100여 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송 대표는 “체인점 직원들의 교육을 일원화, 한 달에 2번 정기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며 “손뜨개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문화이자 생활로서 인식돼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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