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성적 수치심’이 핵심 3면
[만남] 380인의 여성을 살다 (상) 인생 7면
장르가 된 배우 김지미 “끝까지 버티세요”
여성들도 CEO 꿈꾸는 문화 조성한다 8면
[생존자의 목소리] 나비가 난다, 바람이 분다 12면
[인터뷰]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13면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
피해자 ‘성적 수치심’이 핵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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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된 배우 김지미 “끝까지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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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목소리] 나비가 난다, 바람이 분다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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