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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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성적 수치심’이 핵심 3면

[만남] 380인의 여성을 살다 (상) 인생 7면

장르가 된 배우 김지미 “끝까지 버티세요”

여성들도 CEO 꿈꾸는 문화 조성한다 8면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두 살, 2017년에 열림터를 퇴소한 ‘나비’ 에요. 지금껏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저에 대한 소개를 구체적으로 한 적이 없다는 생각에 23년간의 제 삶과 퇴소한 이후의 여정을 말씀드릴까 해요. ⓒ여성신문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두 살, 2017년에 열림터를 퇴소한 ‘나비’ 에요. 지금껏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저에 대한 소개를 구체적으로 한 적이 없다는 생각에 23년간의 제 삶과 퇴소한 이후의 여정을 말씀드릴까 해요. ⓒ여성신문

[생존자의 목소리] 나비가 난다, 바람이 분다 12면

[인터뷰]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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