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11월 2일 첫 초대형 할인 행사 개최
신세계그룹, 11월 2일 첫 초대형 할인 행사 개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10.28 09:54
  • 수정 2019-10-3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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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쓱데이’ 지정…18개 계열사 참여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2일 ‘대한민국 쓱데이’로 정하고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와 중국 광군절(11월 11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의 날을 선보인다.ⓒ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2일 ‘대한민국 쓱데이’로 정하고 세일 행사를 연다.

신세계 측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와 중국 광군절(11월 11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의 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와 이마트를 비롯해 SSG닷컴, 신세계푸드, 신세계면세점,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TV셔핑,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신세계인터네셔날, 신세계사이먼, 까사미아 등 18개 그룹 계열사가 참여한다. 

SSG닷컴이 ‘대한민국 쓱데이’ 본 행사를 앞두고 28일 오전 8시부터 포문을 연다.

SSG닷컴은 이번 행사를 위해 모든 카데고리에서 모두 20만 가지의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전체 물량만 5000억원 규모로 참여 브랜드수만 3000개가 넘는다.

SSG닷컴은 100만 명에게 1만 원씩, 총 100억원에 달하는 쇼핑 지원금을 주는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 이벤트를 비롯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가격으로 ‘Venti’ 사이즈를 마실 수 있는 더불사이즈업 상품, 매일 카데고리별 10개씩 90개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는 ‘오늘의 쓱 프라이스 딜’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고객이 네이버에서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을 검색하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1만원 쇼핑지원금을 매일 오전 9시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은 행사 기간 6일 동안 매일 10만명씩, 신규 구매 고객은 매일 5만명까지 받을 수 있다. 단 ‘SSG.COM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날짜와 관계없이 선찬순 10만명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카데고리별로 10개씩 총 90개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는 ‘오늘의 쓱 프라이스 딜’ 코더도 있다. 가장 인기 많은 ‘BEST’ 카테고리와 함께 이마트, 백화점, 식품, 패션&아동, 뷰티&잡화, 스포츠, 생활, 디지털가전 등 행사 기간 6일 동안 총540개 상품이 준비됐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내내 최다 80%까지 상시 할인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케쳣 에스키모 봄버다운’,‘롱구스다운’,‘경량다운’ 등 1700벌 한정으로 80% 할인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벨루가 프리미엄 다운’을 34% 할인해 24만9000원, ‘네파 롱구스 다운’은 정상가 45만원에서 72% 할인해 12만5000원에 판매한다. ‘다이슨 무선청소기V10 플러피 엑스트라’를 3000대 한정으로 30% 할인된 55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11월 2일 본 행사를 앞두고 SSG페이, 이마트에브리데이, 신세계프라퍼티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쓱데이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데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원부터 3원까지 SSG페이 럭키박스를 랜덤 증정한다. 1일 1럭키박스 증정이다. SSG페이 친구 초대 시 초대받은 친구와 초대한 본인 모두 럭키박스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초대형 럭셔리 요트를 전시하는 로드쇼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9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야외광장에서 높이 11m, 무게 7톤이 넘는 초대형 요트를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 아쿠아필드 하남의 경우 찜질스파, 워트파크를 각각 1년 내내 이용할 수 ㅇ있는 ‘연간이용권’을 88만원에, 찜질스파와 워터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연간 복합 이용권’을 99만원에 선보인다. 아쿠아필드 고양도 찜질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연간이용권’을 88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그룹이 전사적으로 할인행사를 여는 것과 관련해 업계는 시즌 할인정책을 연중 실시하는 쿠팡이나 티몬 등 이커머스 독주를 막고 수요 흐름을 되돌리기 위한 것으로 이커머스계들이 하지 못한 분야를 찾아내 쇼핑과 연계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 전략을 세울 필요성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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