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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웃기지 않습니다 2면

[일상의 나눔, 더불어 행복] 조현욱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사회에 빚진 마음, 평생 나눔으로 갚고 싶어요” 5면

한국여성변호사회를 이끄는 조현욱(55) 변호사는 2008년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원을 나선 뒤 변호사를 시작하며 “의뢰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변론 활동을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선한 오지랖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다.  ⓒ여성신문

[AI-BIZ 인사이트②] “AI가 패션 디자인도 합니다” 9면

청소년은 왜 성을 말하면 안 될까? 13면

[인터뷰]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정유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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