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가 국내 최다 독립·예술영화 전용 극장으로 재탄생한다.
CGV아트하우스는 11월7일부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5개관 모두를 아트하우스관으로 운영한다. 기존에는 2개관만 아트하우스관이었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국내 최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보유하게 된다.
이날에는 CGV천안에도 첫 아트하우스관을 연다.
CGV아트하우스는 국내 19개 극장에서 26개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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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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