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셋, IT 여성 재직자 멘토링 개최
위셋, IT 여성 재직자 멘토링 개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10.21 15:27
  • 수정 2019-10-23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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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분야 여성 재직자의 경력성장 및 리더 양성 취지
IT분야 여성임원에게 직접 듣는 커리어 설계 노하우 공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삼성SDS에서 IT산업 여성 재직자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WOMEN@I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OMEN@IT‘ 이미지.ⓒ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삼성SDS에서 IT산업 여성 재직자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WOMEN@IT‘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 분야 여성 재직자의 경력성장 및 리더 양성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위셋은 여성 재직자에 대한 경력관리 지원을 통해 IT업계 인력수급 필요성을 충족함은 물론 여성리더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룸버그, 삼성SDS, 오라클, 인텔, 한화시스템, 효성ITX, GE코리아, IBM, SK텔레콤(가나다 및 ABC 순) 등 국내외 IT기업 여성 임원이 참여해 커리어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후배들에게 조언을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1부에선 △윤심 삼성SDS 부사장 △배수진 IBM 전무 △이경희 오라클 전무 △박진연 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테드톡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미래 IT여성 리더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IT업계에서 여성 임원으로 오르기까지의 커리어 설계와 노하우 및 성공전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부에는 ‘IT 업계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이미라 GE코리아 전무, 여지영 SK텔레콤 TTS유닛장, 윤정하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최선혜 한화시스템 상무, 탁정미 효성ITX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 IT 여성 리더 육성방안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이후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직무별 경력 20년 이상의 재직자 혹은 임원과 직접 만나 경력개발 팁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IT업계 기술 직무에 종사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WISET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안혜연 위셋 소장은 “위셋은 여성 과학기술인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했지만 중견 재직자의 리더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은 부족했다”라며“제4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따라 여성과학기술인 리더 성장사다리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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