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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무용가 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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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사회의 약자를 위로하고 삶의 다양한 빛깔을 몸으로 노래한다. 관광버스 막춤이라 낮춰보는 시골 할머니들의 춤을 파리의 무대에 올렸다. 브라질 공연도 했다. 요즘은 북한 춤에 주목하고 있다. 극도로 양식화된 북한 춤을 통해 새롭게 우리를 본다.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안은미(56)씨 이야기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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