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개인과 집단 간 심리적 풍경 보여줘
[2019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개인과 집단 간 심리적 풍경 보여줘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10.18 09:42
  • 수정 2019-10-18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진여성문화인상 부문 박지혜 작가
다양한 갈등 형태, 진공적 장치 안에서 시각화

 

박지혜 미술 작가.ⓒ박지혜

박지혜(38) 미술작가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조합해 만들어낸 심리적인 상황과 그로 인해 발생된 갈등의 다양한 형태들을 시간성과 공간성을 제한한 진공적 장치 안에서 시각화하는 작업을 주로 했다.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를 졸업한 박 작가는 서울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서울 아트스페이스 와트, 서울 송은 아트큐브 등에서 다수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 6에 참여하고 있다.

박 작가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그곳에 아무도 없다’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영상 매체를 주로 활용하는 그는 이 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하수 종말 처리장을 배경으로 하는 신작을 선보여 사회를 구성하는 집단과 개인 사이 심리적 풍경에 주목한 바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