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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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TV] ‘90년생 신지예’, 뭐든지 답했다 2면

‘조국 블랙홀’ 어디까지 커지나 2면

카드 한 장으로 불법촬영 찾아냅니다 3면

[일상의 나눔, 더불어 행복] ① 이민재 엠슨 회장

“봉사할 수 있는 능력 갖기를 기도합니다” 11면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독 여성감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올해 가장 뛰어난 독립영화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대된 10편의 작품들 가운데, '은미'의 정지영, '하트'의 정가영, '경미의 세계'의 구지현,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비밀의 정원'의 박선주 등 6명이 여성감독이었다. ⓒ여성신문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독 여성감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올해 가장 뛰어난 독립영화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대된 10편의 작품들 가운데, '은미'의 정지영, '하트'의 정가영, '경미의 세계'의 구지현,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비밀의 정원'의 박선주 등 6명이 여성감독이었다. ⓒ여성신문

 

[히포시 컬처] 페미니스트 남편 있으면 부부가 행복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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