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학교 성폭력 고충심의위원 협의회 개최
울산시교육청, 학교 성폭력 고충심의위원 협의회 개최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10.08 10:07
  • 수정 2019-10-08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7일 울산 중구 유곡동 울산교육청에서 학교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에 위촉된 외부전문가들과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가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성폭력 예방을 위해 울산지역의 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소속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가로 위촉했다.

학교 안에서 성희롱 사안이 발생하면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라 피해 교직원이나 가해 교직원 관련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가 열린다.

이때 학교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에 외부 성희롱·성폭력 방지 관련 전문가 2명이 참여해야 한다. 

정재오 교육국장은 “학교 내 성희롱 사안이 발생하면 학교는 많은 혼란을 겪게 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의 다양한 처리사례를 공유해 앞으로 울산 지역 학교의 성희롱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많이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