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마포구청, ‘우리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개최
국민연금-마포구청, ‘우리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개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10.04 15:44
  • 수정 2019-10-07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들이 지난달 26일 마포구청 행사장에서 김민경 국민연금 전문강사의 재무 교육강의를 듣고 있다.ⓒ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는 마포구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26일 마포구청사에서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위한 노후준비 행사를 합동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해 ‘국민연금 노후준비지역협의체’,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귀농귀촌종합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서울시 중부50플러스센터`, `마포우리시니어클럽`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재무, 대인관계, 여가 분야 등과 주택연금제도에 대한 4개 전문강좌를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이 8개 상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각 전문 강좌에는 110여명이 참석하는 등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을 참관한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나영희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전국 최초로 “‘국민연금 노후준비지역협의체’와 일선 지자체가 손 잡고 지역주민에게 노후준비 전문 강의와 맞춤형 노후생활 상담을 제공한 것은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우제광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2020년에는 지역주민, 마포구청, ‘국민연금 노후준비지역협의체’ 회원사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행사를 서울시 다른 지자체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일 성북 50플러스센터와 신중년 세대인 50대 지역주민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후준비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