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5급 공채 합격 336명…여성 38.1%
국가공무원 5급 공채 합격 336명…여성 38.1%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0.02 09:20
  • 수정 2019-10-02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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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년보다 1.4%p 증가

 

8월 13일 오후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 공무원 준비생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8월 13일 오후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 공무원 준비생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36명을 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발표했다.

행정직의 경우 8157명이 응시해 270명이 최종 합격했고 기술직은 1663명이 응시해 66명이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38.1%(128명)로 지난해 36.7%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행정직은 40.7%(110명)로 지난해 40.5%보다 0.2%포인트 늘었고 기술직은 27.3%(18명)로 지난해 21.9%보다 5.4% 포인트 증가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4년 36.9%에서 2015년 41%로 상승했다가 2016년34.6%으로 줄었다. 2017년40.5%로 다시 오른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종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행정직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 26.4세에 비해 0.2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68.2%(184명)로 가장 많았다. 20~24세 20%(54명), 30~34세 9.6%(26명), 35세 이상 2.2%(6명) 순이었다.

기술직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4세에 비해 0.7세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9.1%(39명), 20~24세 24.2%(16명), 30~34세 13.7%(9명), 35세 이상 3.0%(2명) 순이었다.

행정직 최고령 합격자는 81년생(1명), 최연소 합격자는 97년생(4명)이었다. 기술직 최고령은 79년생(1명), 최연소는 98년생(2명)이다.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전국) 2명, 재경 1명 등 3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직류에서 2명(여성)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 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최종 합격자는 7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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