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 10월 개봉
정유미·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 10월 개봉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9.21 12:30
  • 수정 2019-09-23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1일 전했다.

한국에 페미니즘 담론을 불러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소설『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16년 발간된 이 책은 지난해 11월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하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화는 1982년 태어난 2019년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정유미가 주인공 김지영을 맡아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한 여성을 연기한다.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공유는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을 연기한다. 둘은 ‘도가니’(2011), ‘부산행’(2016)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포스터에서 정유미는 섬세한 감정이 묻어나는 눈빛과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살아남은 아이’, ‘간신’ 등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감독인 김도영이 메가폰을 잡았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