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각지에서 온 여성단체가 페미시국광장 발언 후 광화문에서 종각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전국각지에서 온 여성단체가 페미시국광장 발언 후 광화문에서 종각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성착취 카르텔을 박살내자!’라는 주제로 제9차 페미시국광장이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온 여성단체들이 "성착취는 강력범죄"라고 외치며 동화면세점에서 출발해 광화문 일대를 행진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