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인권센터,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 행사 개최
대구여성인권센터,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 행사 개최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9.09.20 19:07
  • 수정 2019-09-22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
민들레순례단, 군산대명동, 개복동, 임피승화원
여성인권역사를 기억하고 새로 쓰는 길을 걷다

(사)대구여성인권센터(대표 신박진영)는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 행사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18일에는 대구시 중구 (구)중앙파출소와 한일극장 앞에서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를 주제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발화 전시, 디지털성매매 실상과 대안 선전물, 성착취카르텔 5적 기사, 청소년 성착취와 이주성착취 관련 홍보와 전시, 성착취카르텔 박살 퍼포먼스 등이 열렸다.

(사)대구여성인권센터는 대구여성인권센터는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을 맞이하며 18일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대구여성인권센터는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을 맞이하며 18일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여성인권센터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을 맞이하며 18일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을 맞이하며 18일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를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여성인권센터

19일에는 여성인권역사를 기억하고 새로 쓰는 길을 걷는 민들레순례단이 대구를 출발, 2000년 9월 19일 화재로 20대 여성 5명이 희생된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현장과 2002년 화재로 13명의 여성이 사망한 개복동 화재참사 현장을 둘러보고 평화바람부는여인숙에서 전시(화재참사유품 및 민들레순례단 활동)관람 후 임피승화원을 찾아 희생자에 대한 추모식을 가졌다. 임피승화원은 2002년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당시 사망한 무연고자 여성 2명이 안치되어있는 곳이다.

20일에는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과 광화문 광장에서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 페미시국광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대구여성인권센터는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성매매방지주간을 맞이하며 18일 ‘성착취 카르텔 박살내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평화바람부는여인숙.ⓒ대구여성인권센터

 

민들레순례단이 임피승화원을 찾아 희생자에 대한 추모식을 가지고 , ⓒ대구여성인권센터
민들레순례단이 임피승화원을 찾아 희생자에 대한 추모식을 가졌다. ⓒ대구여성인권센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