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성 인권·페미니즘 주제 예술 시장 연다
세종문화회관, 여성 인권·페미니즘 주제 예술 시장 연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9.18 15:52
  • 수정 2019-09-18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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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21일 ‘여성 인권’, ‘페미니즘’을 주제로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연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2013년부터 시작된 야외 마켓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독립출판, 일러스트, 사진, 공예, 디자인제품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예술가를 소개해왔다.

21일에는 ‘여성 인권’, ‘페미니즘’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85팀의 작가를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비거니즘(동물성 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 퀴어, 에코 프랜들리, 반전, 평화, 노동 등의 주제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또 ‘페미니즘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과 함께하는 참여형 리소 프린트(실크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공판 인쇄기) 워크숍을 통해 여성 창작자들에게 힘이 되는 글귀와 그래픽 모티브로 엽서와 핀 버튼을 제작하는 ’Take Your Slogan‘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밴드의 야외 공연도 펼쳐진다. 여성 2인조 밴드 ‘빌리 카터’와 ‘도마’의 공연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공연된다. 무료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가 주최하는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도 함께 열린다. 4편의 단편영화를 야외에서 상영한다. 별도의 관람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예술시장 소소 공식 SNS나 02-399-104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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