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임산부도 독감 무료 예방접종 받는다
영등포구, 임산부도 독감 무료 예방접종 받는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9.18 17:11
  • 수정 2019-09-18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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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무료 예방접종 ⓒ영등포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가 내년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어린이,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임신주수에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임신 중에 독감 접종을 하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임산부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17일부터 어린이 독감 2회 접종 대상자에게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생애 처음 접종을 하거나,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만 8세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다. 

10월 15일부터는 9~12세 어린이, 임신부, 만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 접종이 가능하며, 만 65세 어르신을 포함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월 2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한은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1월 22일까지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내년 4월 30일까지다.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구 지정 위탁 의료기관은 영등포구 보건소 홈페이지(ydp.go.kr/health) 및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cd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건강증진과 02-2670-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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