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서 중년 남성, 여성들 뒤쫓아 ‘묻지마 폭행’
부산역서 중년 남성, 여성들 뒤쫓아 ‘묻지마 폭행’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9.08 06:26
  • 수정 2019-09-08 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뉴스화면 캡처
sbs뉴스화면 캡처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여성 2명이 한 중년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56분에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8번 출구 계단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20대 여성 2명을 쫓아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도주했다. 

피해자들은 입술과 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피해자들은 친구 사이로 부산에 여행을 왔다가 봉변을 당했다. 

SBS는 해당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지하상가에서 피해자들의 뒤를 쫓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은 출구 밖으로 나가는 피해자들의 뒤를 따라 나갔다가 1분도 지나지 않아 다급히 들어온다. 이후 건너편 출구를 통해 사라진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 확인과 함께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달아난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는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