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에 한달간 58대 판매… 일본 닛산차 한국 철수 검토 할 듯
불매운동에 한달간 58대 판매… 일본 닛산차 한국 철수 검토 할 듯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9.08 06:27
  • 수정 2019-09-08 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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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 ⓒ닛산코리아
닛산 자동차 ⓒ닛산코리아

 

한국과 일본 사이 정치 및 무역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 되며 일본 물품 불매 운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일본 닛산 자동차가 한국 시장 철수를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은 6일 닛산자동차가 한국 내 판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닛산은 한국 내 철수 외 르노삼성차 부산공장과 관계 맺기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을 수출을 주목표로 차를 제조한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보도에 대해 일본과 서울의 닛산 측이 언급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닛산차는 올해 1~8월 한국에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감소한 판매량을 올렸다. 특히 지난달 닛산은 58대 판매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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