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성 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 확대
제주도, 여성 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 확대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9.04 16:02
  • 수정 2019-09-0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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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어업의 명맥 잇는 ‘해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될 예정이다. ⓒ뉴시스·여성신문
전통 어업인 해녀. 기사와는 관계없는 사진 ⓒ뉴시스·여성신문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하반기에 추가로 지원한다.

제주도는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상반기 1150명의 여성어업인에게 연간 13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왔으나 신청수요가 증가하면서 추경예산 4천만원을 확보했다.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각종 문화, 스포츠, 여행, 생활 관련 공연관람, 서점, 음식점, 미용원 등 사용처가 총 38개 업종에 이르는 가맹점에서 여성어업인들이 전국어디에서나 13만원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지원 대상자는 상반기 지원받지 못한 도내 거주하는 만 20세이상 70세 미만의 여성(1949년~1998년생)으로 어업경영체로 등록되거나 어업인확인서를 발급 받은 여성어업인이다.

신청접수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진다. 대상자를 확정한 후 9월 중순부터 해당소속 수협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하게 된다.
 

문의 제주도청 수산정책과 064-7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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