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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단 ‘소녀상’ 구입한 탓소 베넷 2면

일본에서 우익 세력의 방해로 전시가 중 단됐던 ‘평화의 소녀상’(소녀상)을 매입 한 스페인 미디어 사업가 탓소 베넷(62, 본명 호세프 마리아 베넷 페란)씨는 과의 인터뷰에서 전시 중단 사태 에 대해 “소녀상에 반대하는 일부 시민 들이 예술작품을 검열하도록 압박했다” 며 “예술작품은 누구나 볼 수 있어야 한 다”고 밝혔다. 베넷씨는 페이스북을 통 해 보낸 질의서에 이같이 답변했다. 한 국 언론과는 첫 인터뷰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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