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전문 IT 강사로 육성
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전문 IT 강사로 육성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08.28 10:15
  • 수정 2019-08-28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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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여성 16인 대상 교육
9월부터 코딩 교육 강사 활동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IT(정보기술)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LG CNS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IT(정보기술)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국내 IT업계 최초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대상 사회진출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이번 사업에서 경력단절여성이라는 표현 대신 긍정적 의미의 경력보유여성을 프로그램명으로 사용했다.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보유여성들은 오는 9월부터 LG CNS 중학생 대상 무상 소프트웨어교육 ‘코딩 지니어스’ 강사로 활동한다. 지난해부터 중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가 시작되면서 SW 교육 수요는 많지만 전문 지도자가 부족했다.

LG CNS는 지난 2013~2015년 사이 퇴직해 4~5년이 지나 육아 외 시간 투자가 가능한 LG CNS 출신 경력보유 여성을 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 IT와 소프트웨어분야 엔지니어 역량을 보유하고 IT교육에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60명 대상자 중 전체 교육일정에 참가 가능한 16명을 선정했다. 교육 과정에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자바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여성들은 10개 학교 13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LG CNS는 내년부터 경력보유여성들의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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