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간호사, 학생대표가 여권통문을 낭독하고 있다.

여권통문 121주년 기념 ‘2019 서울여성대회’가 26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려 교사, 간호사, 학생 대표가 여권통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서울여성대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 ‘여권통문‘ 선포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서울 여성의 일과 직업’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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