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가난한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 곽성경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9.08.24 08:58
  • 수정 2019-08-27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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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탈북 모자 추모제
관악구 탈북 모자를 위한 추모제.
관악구 탈북 모자를 위한 추모제.
참가자들이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관악구 탈북 모자와 가난으로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을 위해 헌화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관악구 탈북 모자와 가난으로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을 위해 헌화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청와대에 전달한 항의서한.
청와대에 전달한 항의서한.

 

23일 오후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관악구 탈북 모자를 위한 추모제를 열었다.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이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과 한국한부모연합은 “부양의무자기준을 즉각 폐지하고, 가난한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로 촉구했다.

추모제 후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지난 7월 31일 관악구 봉천동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한모씨와 김모군 모자와 가난으로 죽은 모든이들을위해 국화를 헌화했다.

한편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의뢰한 결과 관악구 탈북 모자의 '사인 불명'이라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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