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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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경 칼럼] 야비한 공격에 대응하기 2면

남성이라서 어드‘맨’티지인가요 3면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철, 일상의 여성정치 이루겠다” 4면

“마라톤 풀코스를 100미터 전력질주로 뛴 느낌입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2019년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다. 30년 만의 선거제 개혁을 다루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서 본의 아니게 물러났지만 곧 당 대표로 선출됐다. 2015년 정의당 대표를 지낸 데 이어 두번째다. 심대표가 이끄는 정의당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 등을 제시해 의제를 선도했다. ⓒ여성신문
“마라톤 풀코스를 100미터 전력질주로 뛴 느낌입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2019년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다. 30년 만의 선거제 개혁을 다루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서 본의 아니게 물러났지만 곧 당 대표로 선출됐다. 2015년 정의당 대표를 지낸 데 이어 두번째다. 심대표가 이끄는 정의당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 등을 제시해 의제를 선도했다. ⓒ여성신문

“썩은 정치 바꾸자” 청년 여성들 나섰다 5면

[문화예술, 성평등을 말하다] ② 극단 신세계
불편함의 일상화를 제안한다 7면

칭찬으로 건넨 한 마디도 차별일 수 있다 15면

[여성논단]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방안이 자회사 고용인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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