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전국 '장애인권리 행진'
1박2일 전국 '장애인권리 행진'
  • 곽성경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9.08.21 20:15
  • 수정 2019-08-21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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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흔들수 없는 장애인의 권리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위한 장애인 권리 행진.
서울 충정로 사거리에서 장애인 권리 행진중인 참가자들이 급습 현수막 시위를 진행했다.
육교에서 참가자들을 진압하는 경찰들.
현수막을 지키려는 참가자들.
서울 충정로 사거리 육교와 도로에서 급습 시위중인 참가자들.
 
21일 서울 서대문구 사회보장위원회 앞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주최하는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2020년 예산 쟁취 및 활동지원 만65세 연령제한 폐지 집중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치며 공덕사거리와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행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만 65세 연령제한은 마치 고려장과 같다"며 연령제한 폐지를 집중 결의했다. 지난 2012년 8월 21일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지하 농성을 시작한 지 만 7년째되는 이날 참가자들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장애인 권리"를 선언하며 전국 집중 행진을 통해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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