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대학생이 직접 꾸린 ‘대학로문화축제’
종로구, 대학생이 직접 꾸린 ‘대학로문화축제’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8.22 15:17
  • 수정 2019-08-2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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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17회 대학로문화축제’ 공연 모습 ⓒ종로구청
지난해 열린 ‘제17회 대학로문화축제’ 공연 모습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혜화역 일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제18회 대학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학로문화축제는 대학로 문화지구 활성화를 목표로 2002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30여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대학생 기획단’을 구성, 이번 축제를 주관한다. 

올해 대학로문화축제의 콘셉트 ‘마이웨이 빌리지’는 남녀노소 모두 이날만큼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축제를 즐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주요 공연으로는 △아시아 대학생 공연 △대학생 패션쇼 △대학가요제 △아시아 문화공연 △재한 외국인 유학생 초청공연 등을 진행하고, 부대행사로는 △화가의 집 △느린 우체통 △도로 위의 미술관 △마음분리수거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 날인 23일은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몽골연예인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북한, 중국 가수의 초청공연’, ‘대학생 패션쇼’ 등이 열린다.

24일에는 혜화역 1번 출구 앞 무대, KFC 대학로점 앞 무대 등지에서 밴드 공연과 힙합 공연, 퓨전 타악 퍼포먼스, 방탄아이들 예선 공연, 뉴엔젤보이스 합창단공연, 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 등을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대학로 대로변에 다채로운 부대행사 부스가 마련된다. 

25일에는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해외 대학생 초청공연 및 방탄아이들 본선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축제 폐막식 등을 진행한다.

문의 종로구 문화사업팀 02-214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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