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가족 단위 봉사단 ‘가족이음 자원봉사‘ 첫걸음
인천시, 가족 단위 봉사단 ‘가족이음 자원봉사‘ 첫걸음
  • 인천=최순자 기자
  • 승인 2019.08.20 19:49
  • 수정 2019-08-20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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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음 자원봉사‘ 활동 중인 봉사단 참가자들 ⓒ인천시
‘가족이음 자원봉사‘ 활동 중인 봉사단 참가자들 ⓒ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년성)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 ‘가족이음 자원봉사‘ 활동을 지난 10일 첫 시작했다. 

가족이음 자원봉사단은 60가족 1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1365자원봉사포털과 인천시 및 군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봉사단은 점차 지역 문제 해결형으로 자원봉사 환경이 변화하는 속에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추진 했다. 

프로그램은 공동체 의식의 바탕이 되는 ‘사랑나눔이음’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이음’을 주제로 선정했다.

10일에 실시한 ‘제 1기 사랑나눔이음’ 프로그램은 참가 가족들의 소통과 공감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핸즈온 봉사활동의 하나인 공기정화 반려식물 제작 및 기부활동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해 나눔에 대한 인식 확산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해 이웃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일 기회를 마련했다.

17일 ‘제 2기 재난안전이음’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 자주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 상황을 대비해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재난현장과 가상현실(VR)을 통해 화재, 지진, 태풍, 수상 재난 등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체험했다.

봉사단 참가자들은 기금을 모아 각각의 주제에 맞는 핸즈온 봉사활동인 공기정화 반려식물, 에스오에스(SOS) 생존키트를 제작해 노인정, 청소년센터등 대상자에게 편지와 함께 기부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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