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사과하라”… 1400번째 수요집회 열려
“일본정부 사과하라”… 1400번째 수요집회 열려
  • 곽성경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9.08.14 21:01
  • 수정 2019-08-14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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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자들이 함꼐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곽성경 여성신문 사진기자
ⓒ곽성경 여성신문 사진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주최 측 추산 2만 여명이 집회에 참석했다. 수요집회는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후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2017년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기림의 날’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요집회와 국가기념일과 겹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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