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DHC 본사 망언 유감…모델 활동 중단 요청”
배우 정유미 “DHC 본사 망언 유감…모델 활동 중단 요청”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8.12 17:57
  • 수정 2019-08-12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정유미. ⓒ뉴시스·여성신문
배우 정유미. ⓒ뉴시스·여성신문

배우 정유미(36)가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 모델 활동을 중단한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2일 공식 입장문에서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DHC코리아와 정유미 뷰티 모델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며 “정유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DHC제품은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이 포함된 조항”이라고 했다. 이어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며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운영하는 DHC텔레비전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10일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고 비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도 비난한 이 방송은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 배포했다는 언급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DHC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었고 DHC 한국 모델을 맡고 있던 정유미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