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
동네, 학교 도서관에 신청 후
SNS 인증 시 전원 기프티콘 증정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와 『어쩌면 나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와 『어쩌면 나의 이야기』

 

여성신문은  8월31일까지 한 달간 여성신문에서 출판한 도서 2종을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후 인증하는 이들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응모 방법은 여성신문에서 출판한 도서 『어쩌면 나의 이야기』와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을 동네 도서관 및 학교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후 도서 신청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 #여성신문 #여신출판도서신청과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이어 여성신문 독자이벤트 게시물(http://www.womennews.co.kr/bbs/view.html?idxno=98)에 URL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전원에게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문의사항은 여성신문 마케팅국(02-2036-9241~3)으로 하면 된다. 

여성신문은 대한민국 유일 여성 정론지로써 988년 창간 이후 한국 여성의 인권 신장과 성 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도서신청 이벤트 해당도서는, 여성신문이 발간한 책으로 한국 여성 인권 30년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과 일상 속 여성이 겪는 성폭력, 성차별과 관련한 통찰을 담은 그래픽 북 『어쩌면 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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