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조성원 프로듀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조성원 프로듀서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7.31 23:36
  • 수정 2019-07-31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성원 신임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조성원 신임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영화제작자 조성원(52) 프로듀서를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본부장급 직위로, 임기는 8월1일부터 2년간이다.

경희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조 원장은 동숭아트센터의 예술영화전용관 기획업무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금강기획과 ㈜현대방송 영화사업 부문을 거친 뒤 영화사 ㈜씨즈엔터테인먼트 설립해 장편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를 제작했다. 조 원장은 이 애니메이션으로 2002년 프랑스 안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그랑프리를 받았다.

작고한 류장하 감독의 ‘꽃피는 봄이 오면’과 벽초 홍명희의 손자인 북측 작가 홍석중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황진이’(장윤현 감독),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의 제작을 맡기도 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영화전문교육기관이다. 영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목표로 1984년 개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