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빅뱅 대성 빌딩 유흥업소 업주 등 4명 검찰 송치
경찰, 빅뱅 대성 빌딩 유흥업소 업주 등 4명 검찰 송치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7.27 08:57
  • 수정 2019-07-27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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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YG엔터테인먼트
빅뱅 대성.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멤버 대성(30·본명 김대성) 소유 빌딩에서 불법 유흥주점을 운영한 업주 4명이 경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빌딩에 입주한 업소 4곳의 업주 4명은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고 지난 5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경찰 적발 당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여성 직원들은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해당 업소는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아 8월 중순에 문을 닫아야 한다.

나머지 3곳은 식품위생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지만 노래방기계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강남구청과 함께 해당 빌딩의 운영 점검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전날인 25일 대성이 2017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소재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의 5개 층에서 비밀 유흥주점이 영업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대성은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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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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