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소프라노 김수정·지휘자 양진모…제주에 모인다
메조 소프라노 김수정·지휘자 양진모…제주에 모인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7.27 09:03
  • 수정 2019-07-27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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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희극 '오페레타 박쥐'·갈라콘서트
8월 1~3일 서귀포예술의극장 대극장서 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예술의전당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제4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이 8월 1~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예술감독 김수정과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받은 지휘자 양진모, 소프라노 강혜명과 이세희, 테너 이정원, 전병호, 바리톤 한규원 등과 탤런트 이정용이 참여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3막의 희극 ‘오페레타 박쥐’를 8월 1~2일 공연한다.

3일에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주 출신 성악가들의 제주오페라스타 갈라콘서트가 펼쳐진다. 글로벌 오페라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글로벌오페라단 단장), 소프라노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바리톤 김승철(계명대 교수), 메조소프라노 김지선(오페라 전문가수)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고학찬 전 예술의전당 사장이 사회로 나선다. 공연 문의는 064-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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