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여성농업인 인문학에 빠지다’ 강연
나주시, ‘여성농업인 인문학에 빠지다’ 강연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7.23 21:43
  • 수정 2019-07-23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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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여성농업인의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강연 ‘여성농업인 인문학에 빠지다’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24일 오후 2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성학자 오한숙희 강사를 초청해 ‘여성농민! 살아있네!’를 주제로 첫 강연이 시작된다.  

강연은 여성 농업인의 직업적 자긍심 고취와 여성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 농업인, 그리고 여성 농업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연은 여성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관할 읍·면·동 농정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나주시는 가부장적 농촌사회에 내재된 여성농업인의 성 차별 인식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강인규 시장은 여성농민을 위한 조직 신설의 일환으로 전국 시·군 지자체 최초 여성농민 전담부서인 ‘여성농업인지원팀’을 신설했다. 여성 농업인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 교육,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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