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에도 팬미팅 강행
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에도 팬미팅 강행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7.23 09:49
  • 수정 2019-07-2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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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이민우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사건이 송치된 신화 이민우가 개인 팬미팅을 강행했다. 

이민우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9 이민우 팬 미팅-해피 엠’을 열었다. 공연은 오후 3시, 7시 총 2회 진행됐다.  

팬미팅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팬미팅은 무슨 환갑잔치나 준비나 하소”, “저기 간 사람이 있긴 한 건가”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인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검찰에 송치됐다. 

이민우 소속사 측은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고, 현재는 당사자 간의 대화로 모든 오해를 풀었다”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술집 내 CCTV를 토대로 강제추행 혐의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불구속 입건해 15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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