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 양현석 전 YG 대표 피의자 입건
‘성매매 알선 혐의’ 양현석 전 YG 대표 피의자 입건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7.18 10:30
  • 수정 2019-07-18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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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6월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6월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17일 전했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빌려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 로우 등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술자리에는 가수 싸이(42·본명 박재상) 등이 동석했다. 싸이도 경찰에 지난달 16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양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9시간 가량 조사했다. 양 전 대표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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