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도자·청년여성이 함께 미래를 만드는 ‘청년여성멘토링’
여성지도자·청년여성이 함께 미래를 만드는 ‘청년여성멘토링’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07.21 07:08
  • 수정 2019-07-21 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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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2018 우수 활동 그룹상을 수상한 멘토들. (왼쪽부터 김지연 비앤런 코칭 플랫폼 대표, 정샘물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대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장혜영 WIN2STAR 경영연구소 대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2018 우수 활동 그룹상을 수상한 멘토들. (왼쪽부터 김지연 비앤런 코칭 플랫폼 대표, 정샘물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대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장혜영 WIN2STAR 경영연구소 대표)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20명의 여성 멘토와 200명의 청년여성이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발대식 초반 멘티들끼리의 어색했던 분위기가 멘토들과 인사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워졌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의 일환인 ‘청년여성 멘토링 발대식’을 1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조병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멘토 위촉패 수여·선언문 낭독·그룹별 활동 목표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멘토는 정보통신기술(IT)·문화·기업·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직에 있는 여성 지도자 2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로 5년 연속 활동 중인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원장을 포함해 교보생명보험 허금주 전무·에이아이에이(AIA)생명보험 이강란 전무·윤영미 아나운서·세종문화회관 이지향 전 공연기획자 겸 이에스(ES)추진단 위원 등이 연임해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멘토에는 철강업계에서 최초로 여성 공장장 출신인 포스코 김희상무보·중소기업 사원에서 대표로 거듭난 이엠씨(EMC) 글로벌 김은주 대표 등이 유리천장을 깬 여성 지도자로서 활약한다.

2019 청년여성 멘토링 멘토·멘티가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 청년여성 멘토링 멘토·멘티가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멘티는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멘토와 멘티는 1대 10 내외로 조를 구성해 멘토의 회사 방문, 연합 멘토링 등 다양한 조별 활동을 수행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은 초저출산·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지 이미 오래고 작년에는 전국 합계출산율이 0.98명이 되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존속 자체를 고민해야 될 정도의 시대가 됐다”며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의 미래인 여성 청년들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필연적인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밝혔다.

전년도 우수 활동 그룹 시상에는 김지연 비앤런 코칭 플랫폼 대표·장혜영 WIN2STAR 경영연구소 대표·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샘물 대표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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