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언니들 리:부트] 1. 개그우먼 홍현희, 희극인의 꿈을 찾아 밀고 나가다
[신나는 언니들 리:부트] 1. 개그우먼 홍현희, 희극인의 꿈을 찾아 밀고 나가다
  • 채소라 기자
  • 승인 2019.07.18 15:51
  • 수정 2019-07-18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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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사의 영상 채널 여성신문TV가 ‘신나는 언니들 리:부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첫 번째 강연 멘토는 개그우먼 홍현희다.

홍현희는 최근 TV 방송과 온라인 개인방송, 코미디 공연 무대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친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과 개인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신혼부부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초 개그우먼 박미선, 권진영, 김영희 등 여성 개그우먼들과 함께 출연하는 관객 참여형 코미디 뮤지컬 ‘Shop on the Stage 홈쇼핑 주식회사’ 공연도 마쳤다. 이 공연은 2015년 ‘신나는 언니들’ 강연 당시 주목받았던 ‘더 레드’의 연장선 위에 있는 활동이다.

제약회사 직원이었던 홍현희는 2007년에 SBS 9기 공채로 개그우먼이 됐다. 바로 스타가 될 줄 알았던 그는 예상과 달리 무명 개그우먼이 되었다. 재능을 알아본 선배들에게 칭찬은 들었지만, 반복되는 아이디어 싸움은 전쟁처럼 힘겨웠다. 그의 어머니는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둔 딸이 택한 예능인의 길을 반대했다. 이에 홍현희도 어머니의 뜻에 따라 다시 다니던 회사로 돌아갔다.

하지만 홍현희는 행복하지 않았다. 꿈을 이루지도 못했고,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사원으로 재입사했으며, 친했던 동료들이 자신을 두고 수군거리는 말까지 들어야 했다.

그때 홍현희는 생각했다. “행복은 미루거나 저축할 수 없구나.” 그리고 바로 두 번째 사표를 냈다. 사회 초년생 나이가 훌쩍 지난시기에 꿈에 도전한 용기는 이전에 방황한 시간 덕분이라고 그는 말한다.

※ ‘신나는 언니들 리:부트’는?

여성신문TV가 첫 런칭한 강연 시리즈. 문화계 여성들이 ‘멘토’로 나선다. 영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 혹은 후원한 강연 행사인 △ ‘신나는 언니들’ △‘문화 예술이 젠더를 묻다-청년포럼’ 등을 재구성했다.

◆ 여성신문TV 채널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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