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IoT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 출시
한경희생활과학, IoT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 출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07.12 18:59
  • 수정 2019-07-17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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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대표 “올해 창립 20주년, 재도약”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10일 집안의 모든 가전 제품을 음성과 터치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을 출시했다.ⓒ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10일 집안의 모든 가전 제품을 음성과 터치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을 출시했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리빙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출사표다.

한경희스마트홈은 통신사의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플랫폼과 휴대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우리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8개의 IR 센서가 360도 모든 각도에서 IR 신호를 전송해 어떤 브랜드의 가전도 스마트한 최신 가전처럼 컨트롤 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에는 60여만개의 리모콘 정보가 입력되어 있고 리모콘 정보가 입력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학습하기 기능을 지원하여 모든 브랜드의 가전을 활용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인식으로 집안의 가전들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구글 음성 엔진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없이 휴대폰으로도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한경희스마트홈은 국내제작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및 해킹에도 안전하며 한경희스마트홈 설치 기사가 무료로 방문, 플랫폼과 앱 설치 및 사용법을 직접 교육해 가전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주부나 노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 앱은 한경희스마트홈 플랫폼과 함께 스마트라이프를 보다 손쉽게 만들어준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외부 침입과 같은 비상상황이 감지될 때는 즉시 알림을 전송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다양한 제품을 제어할 수 있고 플랫폼 비용만 발생한다.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는 “‘한경희스마트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IoT가 멀고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도 간편하게 스마트홈을 구축해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스마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시작은 청소기, 다리미로 했지만 리빙케어 토탈솔루션 회사가 목표”라며 “앞으로 20년 굉장히 다른 회사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한경희생활과학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2017년 경영악화로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으나 빠르게 회복해 이듬해 기업 회생에 성공했다. 이번 한경희스마트홈을 시작으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재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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