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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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동유럽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여성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고 해외시장조사 및 판로확대 기회제공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동유럽 여성기업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7개 업체로 구성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등 3개국을 방문하여 악세사리, 보석류를 비롯해 은행카드키 시스템, 전시 대행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판로개척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여성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0월중에도 해외시장개척단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며, 중국현지에서의 패션쇼 개최, 밀라노·뉴욕 등 해외유명 패션박람회 및 홍콩 귀금속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3년 여고생 진로 탐색 체험 학습 프로그램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이헌장)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내 8개 고등학교가 참가한 2003년 여고생 진로 탐색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여고생을 대상으로 사회전반의 흐름과 사회 상황을 익히고 사회가 요구하는 책임감 있는 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기본 목적이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현재 3회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강의와 탐방으로 학생들과 교사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는 5월 13일에는 덕수상업 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진로상담과 금융 아이큐 높이기, 돈과 신용관리, 환경 관련 직업 등을 소개하고, 기아 자동차, 매일경제신문사, 여성의 정치참여 고무를 위한 국회 방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수출여성기업 대상 중국강제인증 획득 실무과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에서는 오는 6월 4일(목) 수출여성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중국강제인증(CCC) 획득 실무과정을 실시한다. 이는 중국이 2003년 8월부터 제조품에 대해 품질 및 안전관련 인증을 요구하는 중국강제인증제도(CCC)를 시행하게 됨에 따라 수출기업의 공산품 중 CCC 인증을 받지 않은 물품은 수출통관이 허용되지 않음은 물론 경우에 따라 벌금(160∼480만원)을 내게 되는 상황에 대한 비상대비책으로 마련되었다.



중국무역정책과 통관, 최근 경제동향과 중국강제인증제도 도입 및 품목별 강제인증 시행범위, 중국강제인증 획득사례 및 애로사항,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 안내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5월 25일까지 40명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문의)02-52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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