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조선 여성 사관이 있었다면? 드라마 ‘신입사관 구혜령’ 17일 첫 방송
19세기 조선 여성 사관이 있었다면? 드라마 ‘신입사관 구혜령’ 17일 첫 방송
  • 채소라 기자
  • 승인 2019.07.05 17:42
  • 수정 2019-07-05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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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주연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스틸 ⓒ넷플릭스

‘19세기 조선에 여성 사관이 있었다면 어떨까’하는 상상에서 시작하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이 17일 첫 방송한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 첫 여성사관이 예문관에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실제로 한 관리가 궁중에 임금의 거동과 언행을 모두 다 기록할 여성 사관을 두자는 제안이 있었다는 중종실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조선 첫 여사, 구해령 역은 배우 신세경이 맡는다. 여성의 시각으로 궁중 풍경을 기록하는 권지(현재의 인턴에 해당하는 직급) 캐릭터다.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이후 3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TV 방영이 끝난 뒤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지역은 방영 종료 한 시간 후, 일본은 9월 20일 자정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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