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우리집'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윤가은 감독이 3년 만에 신작 영화 ‘우리집’을 들고 찾아온다.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여정을 담은 드라마다.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안지호 등이 출연한다.

윤 감독은 2016년 아이들의 우정과 관계를 그려낸 ‘우리들’을 통해 주목받았다.

‘우리들’, ‘용순’, ‘홈’, ‘살아남은 아이’를 제작한 제작사 아토ATO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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