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년 외식창업자 마중물 역할 톡톡
서대문구, 청년 외식창업자 마중물 역할 톡톡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7.01 18:17
  • 수정 2019-07-01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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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키움식당 운영 모습 ⓒ서대문구
청년키움식당 운영 모습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화여대 및 ㈜후앤파트너스와 함께 올해 신촌 박스퀘어에 ‘청년키움식당’을 열고 청년 외식창업자들을 돕고 있다. 

서대문구는 올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청년키움식당을 오픈했다. 

서류와 조리 심사를 통과한 총 7개 팀이 올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영업 중이다. 

구는 식당 운영 청년들에게 조리법, 메뉴개발, 매장운영에 관한 컨설팅과 함께 사업장 임대료, 주방기구 등 외식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청년키움식당은 ‘참 맛있다’팀의 치즈 닭갈비를 시작으로, 4월에는 ‘렛츠비건’팀이 채식 도시락을, 5~6월에는 ‘담담’팀이 막걸리를 이용한 전통주 칵테일과 인절미 와플을 판매했다.

이어 7∼8월 두 달 동안은 ‘푸드오브락’팀이 수제팬케이크와 수제버거를 선보인다. 이 팀은 실전에 앞서 외식창업 컨설팅업체인 ㈜후앤파트너스로부터 메뉴 개발과 조리법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년키움식당이 청년들의 외식업종 성공 창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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