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자 모집
강원도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자 모집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7.02 11:47
  • 수정 2019-07-02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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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옥스팜 트레일워커 ⓒ옥스팜트레일워커
2018년 옥스팜 트레일워커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과 함께 8월 31일, 9월 1일 이틀 간 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1981년 홍콩에서 시작돼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약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전세계 94개국 도움이 필요한 현장의 구호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옥스팜 트레일워커 규칙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 완주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물과 생계를 위해 매일 수십 km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지난해 구례군과 지리산 둘레길에서 개최된 대회에서는 총 118개팀 472명이 참가했다. 

참가신청은 7월 31일 오후 5시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www.oxfamtrailwalker.or.kr)를 통해 가능하다. 만19세 이상 신체 건강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참가비와 팀 별로 사전 기부 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배우 이하늬와 함께 하는 ‘옥스팜 위크’ 행사가 9월 1일 강원도 인제군 소양강 둘레길에서 열릴 예정이다. 옥스팜 위크 캠페인은 10km를 걸으며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먼 길을 걷는 여성들의 삶을 간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8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빈곤국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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